웨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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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웨이커가 데뷔 후 첫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룹 웨이커(WAKER, 리오·세범·고현·이준·새별·권협)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팬미팅은 웨이커가 지난 2024년 1월 8일 데뷔 이래 1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이다.
이들은 '아틀란티스' '콜 마이 네임' '바닐라 초코 셰이크' '스피릿' 등 세트리스트와 열정 가득한 무대로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
웨이커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커버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데웠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게임과 영상 편지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 등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해 슬립퍼(팬덤명)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웨이커는 지난해 1월 8일 정식 데뷔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미니 2집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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