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8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520”라고 적으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가녀린 라인을 과시하며 보석처럼 반짝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해 19개국 37회에 걸쳐 42만여 관객을 모은 월드 투어와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며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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