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토트넘 사랑해, 자랑스러워"→감독 "SON 우승하자"…1년 연장으로 트로피 숙원 풀까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5.01.08 15:30 최종수정 2025.01.08 15: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