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최정상급 배우인지 알았다”...김혜수의 ‘트리거’, 디즈니도 믿고 맡긴 포문 [종합] 스타투데이 원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입력 2025.01.08 1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