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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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도 벌써"라며 "나만 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갤러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후드 집업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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