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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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고향 태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리사는 "태국에 다시 와서 새해를 맞이하고 함께 새해를 맞이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 2024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카운트다운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해가 되기를"라고 지난 6일 적고 무대 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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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리사는 레드와 블랙이 섞인 무대 의상을 입었는데 다소 올드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색의 사용과 디자인 소재감이 트렌디하지 않다는 평가다.
한편, 리사는 지난 한해 'ROCKSTAR'(락스타)를 비롯해 'NEW WOMAN'(뉴 우먼), 'Moonlit Floor'(문릿 플로어)까지 쉼 없이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을 만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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