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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신화 리더 겸 배우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6일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과 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2023년 3월 첫아이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에릭은 지난 2020년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나혜미는 지난해 8월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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