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루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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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46)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2)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미우라는 지난 5일 딸의 계정에 "인스타 추천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첫 입부터 잘 먹는 줄 알았는데"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이루희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얼굴과 앙증맞은 손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먹고 건강하게 크자", "귀엽다", "예쁘게 크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지훈은 1996년 가수로 데뷔했다. 강타, 신혜성과 함께 그룹 'S'를 결성해 활동했다. 히트곡으로는 '왜 하늘은' '인형' 등이 있다.
드라마 '뉴하트'(2007~2008) '최고다 이순신'(2013) '오 마이 금비'(2016~2017) 등에 출연했다.
일본인 미우라는 이지훈과 14살 나이 차이,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미우라는 지난해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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