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마지막 날, 무려 세 번째 아이스 스케이팅을 센트럴파크에서 즐기고 무사히 한국에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잘 돌아왔냐 궁금해하셔서 소식 알립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방송인 박지윤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지윤 SNS |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차콜 그레이 롱 코트와 심플한 터틀넥 스웨터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여기에 블랙 와이드 팬츠와 아이보리 스니커즈를 더하며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방송인 박지윤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지윤 SNS |
특히 그녀가 들고 있는 빅 퀼팅 핸드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은 뉴욕의 도시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방송인 박지윤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지윤 SNS |
또한, 박지윤은 꾸준히 소식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티빙 대표 추리 예능 ‘여고추리반3’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프로그램 내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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