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판타지사극부터 스페이스물까지…K-시리즈, 장르의 한계도 넘었다 스포츠조선 원문 고재완 입력 2025.01.05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