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면제 논란’ 박서진 부모, 가슴 쓸어 내린 사연… “새벽에 아들 전화 받았는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1.05 17:22 최종수정 2025.01.06 0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