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더블랙레이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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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3시 20분 SBS에서 방송되는 '인기가요'에 그룹 MEOVV(미야오)의 멤버 가원과 나린이 스페셜 MC로 출격, 기존 MC인 배우 문성현과 호흡을 맞춘다.
데뷔곡 'MEOW'(미야오)와 두 번째 싱글 타이틀 'TOXIC'(톡식) 그리고 'BODY'(보디)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 소화력을 보여 온 MEOVV(미야오)의 새로운 면모가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멤버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책임져 온 가원, 그리고 팀 내에서 자타공인 '올라운더'로 손꼽히는 나린이 이번 스페셜 MC 활동을 통해 진행 능력까지 보여준다.
지난해 11월 18일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을 발매하며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MEOVV(미야오)는 성공적으로 두 번째 활동을 마무리했다. 11월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개최된 '2024 MAMA AWARDS'에 퍼포머로 참석해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상까지 수상하며 데뷔 첫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되는 첫 자체 콘텐트 '캐치미야오'(catch meovv)에서는 무대 위 아티스트의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전원 10대 소녀다운 발랄함과 순수함이 엿보이는 일상까지 공개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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