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습니다.
최근 두 사람이 아픈 어린이들의 치료와 의료 발전을 위해 아산병원과 삼성병원에 각각 1억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을 후원한 사실이 전해졌는데요.
부부는 "저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고요.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제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 생각에 부채의식이 든다"고 밝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픈 아이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2년 3월에 결혼한 현빈과 손예진은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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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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