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유연석, 채수빈 곁 떠났다…가슴 아픈 이별로 눈물샘 자극 MBN 원문 입력 2025.01.04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