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이경규, 짝다리 짚는 안타까운 이유…"노화로 근육 약해져" (경이로운 습관)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5.01.04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