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 '하얼빈'에서 던진.. 박지원의 메시지는?
쇼트트랙 간판 박지원 선수가 하얼빈 아시안게임을 한 달 앞두고 영화 '하얼빈'을 언급했습니다.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독립군들의 의거가 있었던 하얼빈이 '의미 있는 곳'이란 언급도 했는데요. 혼란스러운 시국 속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박지원 선수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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