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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한 군데도 성형하지 않았다”며 모태미녀 강조한 여배우,미니스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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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성형설을 단번에 잠재우며 모태미녀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최근 공식 석상에서 선보인 미니스커트 패션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럭셔리한 블랙 톱과 언밸런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완벽히 소화한 신예은은 고급스러운 무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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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성형설을 단번에 잠재우며 모태미녀의 자부심을 드러냈다.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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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은한 광택이 도는 벨벳 소재의 블랙 톱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더 강조했다. 여기에 시스루 타이즈와 매치된 미니스커트는 신예은의 늘씬한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화이트 컬러의 고급스러운 핸드백과 플랫폼 힐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은 단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끼게 했다. 그녀의 룩은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였다.

성형설? “쌍커풀 고민도 매력 포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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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은 성형설을 유쾌하게 일축했다.사진=신예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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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은 럭셔리한 블랙 톱과 언밸런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완벽히 소화한 신예은은 고급스러운 무드를 뽐냈다.사진=신예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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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은 앞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인터뷰에서 성형설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한 군데도 성형하지 않았다. 얼굴이 부으면 쌍커풀이 자꾸 사라져 고민했는데, 그게 매력이라고 하더라”는 발언은 그녀의 자연미를 입증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특히 모태미녀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강조되며 그녀의 완벽한 비주얼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이번 미니스커트 스타일링은 단순히 화려함을 넘어, 신예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여줬다. 블랙 톱의 벨벳 소재는 그녀의 우아함을, 시스루 타이즈와 미니스커트는 과감한 스타일링 감각을 담았다.

성형설을 유쾌하게 일축한 그녀의 모습은 대중에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예은은 이번 스타일링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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