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KIA 동료에게, 김병현·김선빈 등 애통한 추모글…“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5.01.01 06:17 최종수정 2025.01.01 1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