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일)

"무덤까지 갖고 가는…이런 감독 또 없다" 590억 ML 사령탑 최고 몸값 1년 만에 깨지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