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토)

[SW인터뷰] ‘천재 유격수’ 52번 계승… 두산 신인 박준순 “꼭 달고 싶었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