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서정희/인스타그램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정희/인스타그램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의 연인과 달달한 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지난 2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6세 연하의 연인과 함께 여러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서정희는 웃고 있는 연인의 입술에 입을 맞추는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김 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