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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에 합격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키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는 "처음에 실격 발표 난 날 바로 재시험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 결과에 대해 "제가 76점인데 오믈렛과 위생 부문에서 상위 0%"라며 커트라인 60점을 훌쩍 넘겼다고 말했다.
앞서 키는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독학으로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실수로 냄비를 태워 실격 처리됐고, 포기하지 않고 다음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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