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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후보는 어린 시절부터 자전거 선수로 운동을 시작하여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임무를 마칠 때 까지 체육인들과 함께 평생을 살아온 진정한 체육인이다.
현재 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치열한 다자 경쟁이 예상되며, 내년 1월 14일이면 4년동안 체육회를 이끌 회장이 선출된다.
선수 및 지도자 로서의 경험과 행정력을 앞세운 김용주 후보는 선수, 지도자, 학부모, 체육계관련 임원 등 모든 체육인들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각계각층의 의견들을 청취하였고, 많은 문제의 개선을 위하여 임기내 추진할 실천 과제를 제시하였다.
먼저 체육행정이 13개 중앙부처 분산에 따른 많은 문제 해소를 위하여 독립기관인 체육청 설립을 주장했다. 더불어 체육계에서 평생을 몸 담아온 체육인과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 등 국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한 체육계 은퇴자들을 위한 체육인 복지공제회 재지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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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스포츠과학 도입 등 스포츠의 발전과 체육인들의 권익신장 을 위하여 임기내 추진할 주요사항 6가지를 제시한 김용주 후보는 "한국체육의 위대한 성장신화를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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