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토)

파이팅 외치는 윤이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2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올해 징계에서 복귀한 윤이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대상, 상금,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3관왕을 달성하며 국내 무대를 제패했다. 2024.12.26/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