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도전' 소노 김태술 감독 "DB 알바노 마크, 파도처럼 붙어야" 뉴스1 원문 문대현 기자 입력 2024.12.25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