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도전' 소노 김태술 감독 "DB 알바노 마크, 파도처럼 붙어야"
소노 김태술 감독. (KBL 제공) (고양=뉴스1) 문대현 기자 = 3연승에 도전하는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이 원주 DB의 가드 이선 알바노를 경계했다. 소노는 25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DB를 상대로 2024-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소노는 길었던 11연패의 늪을 끊고 2연승 중이다. 이정현이 부상에 돌아온 뒤 맹활약 중이
- 뉴스1
- 2024-12-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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