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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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성형 의혹을 잠재운 가운데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24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christmaseve"라는 글 및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이해 홍콩을 방문, 다양한 장소에서 인증숏을 찍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라라는 지난 22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전보다 도톰해 보이는 입술과 얼굴로 성형 의혹을 받은 바 있으나 화장 때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거침없이 하이킥', '동안미녀', '맛있는 인생', '응급남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한 클라라는 주무대를 중국으로 옮겨 활동 중이다. 현재 클라라는 '칠 근심 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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