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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56세 아빠' 신현준, 늦둥이 3세 딸 품에 안고 세상 행복..얼마나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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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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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신현준이 늦둥이 3세 딸을 포함한 자녀들에게 애정을 가득 쏟아냈다.

25일 배우 신현준의 개인 채널에는 "사랑해 아빠 천사들. Merry Christma"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들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미녀 아내를 닮은 예쁜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신현준은 늦둥이 딸을 품에 안고 애정 가득한 눈빛을 선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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