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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화)

최동석, 또 의미심장 글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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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인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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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미용실 같은데 와서 수다 떠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친구와는 참 대화가 편해”라며 “생각해보면 주변에 날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동석이 미용실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에 입사한 KBS 아나운서 30기 출신 방송인으로, 사내 연애 끝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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