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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소정기자] 투어스가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1집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은 20일 기준 총 50만 5,705장 판매됐다. '라스트 벨'은 지난달 25일에 발매됐다.
세 번째 '하프 밀리언셀러' 기록이다. 올 1월 데뷔 후 발표한 미니앨범 2장도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1~11월 누적 판매량은 약 163만장이다.
'라스트 벨'은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냈다. 컴백과 동시에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도 뜨거웠다. 오리콘이 발표한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 정상을 찍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투어스의 연말은 바쁘다. 21일 KBS2 '2024 연예대상',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31일 MBC '가요대제전'으로 마무리한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주력한다. 투어스는 내년 2월과 3월 각각 서울과 도쿄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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