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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임신한 아내 손담비 배 쓰다듬으며..정말 귀하게 얻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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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규혁이 임신한 손담비의 배를 어루만지며 행복한 임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배우 겸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따봉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이규혁과 함께 스키장에서 함께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내의 배를 소중하게 만지고 있는 이규혁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제왕절개로 출산 예정임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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