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했던 안세영 “이렇게 파장 커질 줄 몰랐지만 후회 안 해” 조선일보 원문 강우석 기자 입력 2024.12.19 0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