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준희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18일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예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레오파드 무늬가 들어간, 등이 훤히 파인 원피스를 입은 채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여리여리한 뒷태와 타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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