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백리스 드레스 입은 충격 자태..타투까지 시선 강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준희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준희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18일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예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레오파드 무늬가 들어간, 등이 훤히 파인 원피스를 입은 채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여리여리한 뒷태와 타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