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따고도 질타 받아…'협회 저격' 안세영 "후회 안 해"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4.12.18 05:15 최종수정 2024.12.18 05: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