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양민혁 토트넘 '꿈의 날개' 언제 뜨나…"부담 주지 말라" SON 후배사랑 시작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2.17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