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명예’였던 라이더컵… 美 “내년부터 출전 수당 20만달러 지급” 매일경제 원문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입력 2024.12.17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