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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안효섭이 약 한 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15일 안효섭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예쁘게 꾸며진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트리 옆에 선 그는 여전히 날렵한 콧대와 함께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안효섭은 무언갈 녹음하는 듯한 모습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녹음실 부스 안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대본을 읽고 집중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보고싶었다!!!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넘 좋아서 기절”, “보고싶었다!”, “많이 기다렸어요”, “반갑고 고마워서 기절”, “얼굴을 봐서 안심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효섭은 차기작으로 배우 이민호, 블랙핑크 지수 등과 함께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안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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