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친구였던 둘은 오랜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상민 선수는 "힘든 시기에도 기쁘고 행복한 순간에도 늘 옆에 있어준 든든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게 되었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다. 긍정적인 기운을 안고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약 4년반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김태훈 선수는 "힘드시기에 이겨나갈 수 있게 나를 배려해주고 항상 힘이 되어 준 사람이다. 이제는 내가 아내의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