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한혜연은 한 행사를 찾았다.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여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음을 암시했다. 인증샷은 빠질 수 없었다.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은 한혜연은 놀랍도록 작은 얼굴에 늘씬한 비율을 선보여 남부럽지 않은 자태를 뽐냈다.
와이드 팬츠를 입은 한혜연이지만 남다른 다리 길이를 더욱 드러내고 있었다. 또한 그의 달라진 모습이 있다면, 단발로 변신한 것일 테다.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스타일링 덕분에 한혜연은 어려보이는 미모를 획득할 수 있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누구보다 밝게 빛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한헤연이 이렇게 예뻤나", "다시 방송 활동 하면 좋겠다", "진짜 잘 나가는 스타일리스트는 다르네" 등 감탄을 마지 않았다.
한편 한혜연은 14kg 감량 후 유지 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튜브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혜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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