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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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점프점프. 뭐든지 열심인 세은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소유진의 딸 백세은 양은 수준급의 발레 실력을 보였다.
특히 공중에서 다리를 시원하게 뻗어 이목을 끌었다.
올해 6세인 백세은 양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똘망똘망한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네요", "세은이 점프 잘 하네요", "대단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SBS TV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드라마 '루키'(2000~2001) '맛있는 청혼'(2001) '여우와 솜사탕'(2001~2002) '내인생의 콩깍지'(2003) '예쁜 남자'(2013~2014), 영화 '탈주'(2010) '마이 라띠마'(2012) 등에 출연했다.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MBC TV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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