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지원 채널 |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섹시미를 드러냈다.
4일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의 개인 채널에는 "이런 헤,메,코 오랜만이지. 정신없는 상황에도 오랜만에 내 얼굴에 센 거 한다구 신나게 꾸며주고 한올한올 예쁜 웨이브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이 몸매가 드러난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미를 한껏 강조하고 있다. 그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양지원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양지원은 2012년 스피카로 데뷔했으나 5년 만에 해체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마녀의 게임', 뮤지컬 '첫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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