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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김경화 아나, 비상계엄 선포 전 국회 있었나.."꿈같네, 영화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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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경화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경화가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김경화는 자신의 채널에 비상계엄 선포 뉴스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사진과 함께 "낮에 국회 들어가있었는데 꿈같네. 영화 찍나? 참..."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후 6시간여 만에 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가 이뤄졌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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