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2kg 인증했는데 "살 빼야 돼"…또 망언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솔이 SNS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망언 종결자로 등극했다.

이솔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빼야 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솔이는 갸름한 턱선과 긴 생머리로 청초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SNS에서 체중계로 직접 42kg을 인증한 바 있었던 이솔이는 살을 뺀다고 말해 두 눈을 의심케 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