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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유지연 인턴기자) 배우 스다 마사키가 주연은 맡은 영화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가 영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가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장기 상영의 청신호를 켰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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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는 누적 판매 1900만 부를 돌파만 타무라 유미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못 말리는 수다쟁이 토토노(스다 마사키 분)가 명문가의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대물림되어 온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신감각 추적극이다.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2주차 특전으로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의 MZ 탐정 토토노의 전매특허 표정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현장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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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는 복슬복슬 곱슬머리에 체크무늬 목도리, 베이지색 더플코트를 입은 토토노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다채로운 인물들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토토노와 영화 속 등장인물 간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 과정을 떠올리게 하는 뜻깊은 특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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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2주차 특전은 오는 4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선착순 증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미디어캐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주)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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