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폭설에 기내 갇혀…“3시간 넘게 대기중, 내려줘” 헤럴드경제 원문 민성기 입력 2024.11.28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