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DB, 최강창민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장우영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발이 꽁꽁 묶였다.
27일 최강창민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6시간째 공항에서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강창민은 공항 라운지에서 대기 중이다. 평범하게 신고 있는 운동화를 찍은 사진이지만, ‘6시간째 공항에서 대기 중’이라는 글이 심각하게 다가온다. 최강창민이 공항에 발이 묶인 이유는 폭설 때문으로 추측된다.
27일 새벽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 지역, 강원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과 중부 지방에 눈이 예보됐고, 기온도 뚝 떨어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한편, 최강창민이 속한 동방신기는 지난 6일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앨범 ‘ZONE’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