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탕웨이, 딸과 보내는 중국 일상..몰라보게 폭풍성장했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탕웨이와 딸과 함께 보내는 중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중화권 배우 탕웨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24년 11월 항저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탕웨이가 중국 항저우에서 딸과 함께 보낸 시간이 담겨 있다. 훌쩍 큰 딸 썸머의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 역시 "썸머 엄청 많이 컸다", "행복해보인다", "예쁜 모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또 탕웨이는 최근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