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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71회에는 고현정이 출격해 "전국구(?) 토크쇼가 얼마 만이야"라면서 등장부터 엉뚱 발랄한 엉뚱 발랄한 반전 매력을 뽐낸다.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도 유명한 고현정은 과거 '토요대행진' MC를 맡아 예능에서 활약하던 시절 유재석과 얽힌 특별한 비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생애 첫 SNS를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근황과, 화제의 유튜브 고현정 브이로그 비하인드도 아낌없이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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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과 동기였던 대학 시절 에피소드와 “시퍼런 청춘 같았던 작품”이라고 밝힌 인생작 '모래시계', 연예계 은퇴부터 복귀까지 개인사와 관련한 솔직한 마음, 드라마 '선덕여왕' 미실 역으로 연기대상을 받으며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사연도 전한다.
“전형적인 K-장녀였다”고 밝힌 고현정은 자신의 이미지를 둘러싼 솔직한 속내와 함께 20대를 떠올리며 후배들을 향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고. 특히 가족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린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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