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병동에 같이 눕고싶지 않아요! '건강할 의무' 짊어지고 떠나는 양민혁 MHN스포츠 원문 권수연 기자 입력 2024.11.27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