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아들, 정우성 호적 오르나…“양육비 300만원 이상, 상속권도 갖는다” 헤럴드경제 원문 장연주 입력 2024.11.25 23:26 최종수정 2024.11.25 2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